제주 칭다오를 오가는 항로 운영과 관련해 손실비용 보전 예산이 도의회 관련 상임위에서 대폭 삭감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계수 조정을 통해 '제주-중국 간 신규 항로 운영 손실보전' 예산 45억 원 가운데 15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농수축위는 이밖에 수소차 구입 보조금 11억 원 등 150억 9,500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버스 준공영제 관련 예산 70억 원, 압축도시 용역비 3억 6,000만 원 등 191억 원 가량을 삭감했고, 복지위는 135억 원, 문광위는 83억 원 가량을 삭감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다음 주부터 계수조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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