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등 타 이커머스 반사이익
피해자가 3,370만 명에 달하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이용자가 눈에 띄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9일) 데이터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617만7,75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1일(1,798만8,845명)보다 181만 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처음 1,700만 명대를 돌파했지만 다시 1,600만 명대로 내려앉은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확인을 위해 일시적으로 앱에 접속했던 이용자 일부가 탈퇴 등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지마켓, 11번가,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은 같은 기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마켓의 경우 지난달 29일 136만6,073명에서 30일 161만6,489명으로 크게 늘어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해자가 3,370만 명에 달하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이용자가 눈에 띄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9일) 데이터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617만7,75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1일(1,798만8,845명)보다 181만 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처음 1,700만 명대를 돌파했지만 다시 1,600만 명대로 내려앉은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확인을 위해 일시적으로 앱에 접속했던 이용자 일부가 탈퇴 등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지마켓, 11번가,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은 같은 기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마켓의 경우 지난달 29일 136만6,073명에서 30일 161만6,489명으로 크게 늘어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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