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사우디에 등장한 국적불명 한복..."태극기 붙였다고 다 한복 아니"
2025-12-09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서경덕 "한국 알리기 취지 좋지만,
자문 더 받고 진행했어야" 아쉬움 토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제공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중심가에 조성된 '코리아 빌리지'에 전통성과 동떨어진 '국적 불명'의 한복이 등장해 부적절하다는 아쉬움을 남긴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9일) "현지 한국인들의 제보를 받고 SNS로 영상을 확인한 결과, 행사 현장에서 기괴한 형태의 한복 차림을 한 여성들이 등장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코리아 빌리지는 사우디의 대표 글로벌 축제 '리야드 시즌(Riyadh Season)' 행사장 내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K-팝, K-푸드, K-패션, 한복 체험, 전통 공예 등 한국 문화를 폭넓게 소개하는 거점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정체 불명의 한복으로 인해 한국 문화 알리기에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공간의 의미가 퇴색했다는 지적입니다. 서 교수가 전한 사진을 보면 문제의 한복은 전통 디자인과 거리가 멀고 장식 요소가 과도해, 오히려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는 비판의 우려가 있습니다.

서 교수는 "한복 전문가들도 전통 한복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다고 한다"라며 "무엇보다 태극기만 덕지덕지 붙여놨다고 해서 한복으로 간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동 지역에 한국 문화를 알린다는 좋은 취지로 시작했지만,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에 대해 좀 더 자문을 받고 진행했어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안 그래도 최근 중국에서 한복의 원조가 '한푸'라며 억지 주장을 계속 펼치고 있는데, 이런 일들이 빌미 제공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한은 "최고가격제,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도입 기간은 짧아야"
  • ∙︎ "근육 줄면 신장도 위험"...만성신장병 환자 1957명 추적해보니
  • ∙︎ 임은정, '공소취소 거래' 부인...정성호 법무장관 메시지 공개
  • ∙︎ "사시 부활시켜 年 150명 법조인 선발"?....청와대 '공식 부인'
  • ∙︎ “절윤이면 끝인가”… 오세훈, 공천 보류로 장동혁 지도부 압박
  • ∙︎ “얼굴은 말이 없는데… 마음이 먼저 움직인다”
  • ∙︎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포스터 공개...다음 달 개봉
많이 본 뉴스
  • ∙ "이 편의점 초코과자 먹지 마세요"...화이트데이 앞둬 '발칵'
  • ∙ “김밥 4천 원·순대 2만 5천 원”… 결국 잘렸다
  • ∙ "제주 간 75세 母 연락두절" 사진 한 장 보고 찾아낸 경찰관 눈썰미
  • ∙ '왼쪽 엄지·검지 절단' 하루 5명...비명 잇따르는 감귤밭
  • ∙ “기름값 오르면 주유소부터 욕 먹어야?”…정유사 공급가까지 번진 논쟁
  • ∙ “유가족 한 건에 70만 원”… 장례식장 ‘콜비’ 관행 첫 적발
  • ∙ '100만 달성' 김선태, 채널 급성장에 공무원 일부서 "팀 버리고 혼자 쏙.. 정 없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