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열린 문대림 의원 기자 회견
제주4·3 양민학살의 책임이 있는 박진경 대령를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로 인정한데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국가보훈부가 짧은 사과만 올려 놓고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유공 증서의 근거가 된 을지무공훈장을 박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민주당에도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오늘(11일) 진보당 제주도당 민주당 도당 앞에서 가진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 (촬영, 박주혁 기자)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