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박진경 대령의 서훈 취소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박진경 대령 서훈 취소 검토 절차를 묻는 질문에 1950년 서훈 당시 공적 내용은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답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지정의 근거가 되는 무공수훈에 대한 재검토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나 법령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관련법과 과거사 정리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가능한 조치를 판단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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