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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에 뚫린 제주 학교 안전.. 교사노조 "개방형 구조 취약"
2025-12-15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민원 이유로 누구나 드나들어" 지적
"봉사 인력에 관리 의존.. 문제 발생"
"어떤 사고든지 발생 전에 전조증상"
출입 제한적 허용 구조로 전향 촉구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교내를 촬영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교육 활동 시간에 출입문이 열려있는 개방형 구조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오늘(15일) 입장문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 문제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며 "민원을 이유로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구조의 취약점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학교 현장은 2000년대 들어 열린 교육을 표방하며 대부분 담장을 허물고 시설을 개방했다"며 "하지만 출입 관리가 봉사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대부분의 외국 학교는 교육 활동뿐 아니라 그 외 시간도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며 "출입 관리 직원의 확인을 거치지 않고 외부인의 방문이 불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에서 서울만 하더라도 학교 보안관이 배치돼 외부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학교 외부인 침입 사건 현황에서도 서울의 사건 발생 건수는 3건으로 매우 적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이들은 "제주는 많은 학교가 주택가에 있고 시설을 개방하고 있지만,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며 "교사들이 행여나 외부인으로부터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일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학교 인프라를 주민들도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학생 안전"이라며 "인력도, 예산도 없는 개방은 교육당국의 무책임한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사고든지 발생 전에 전조증상이 있다"며 "학생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해 일과시간에 출입이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통제 가능 구조로 전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수업 중인 교실과 운동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20대 중국인 관광객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170m가량 떨어진 도로변에서 초등학생 유괴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9월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생 유괴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운전한 차량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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