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제주자치도의회가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오늘(15) 개회사를 통해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은 역사적 정의를 거스르는 명백한 퇴행이고, 도민과 유족에게 또다시 상처를 입히는 부적절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도와 국회, 유관기관과 함께 4.3 특별법 개정 등 제도적 보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15)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를 열고, 추경안 심사에 나섭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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