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삼무공원서 시민 제보로 발견
오랜 세월 서로 감싸안으며 하나로
주변 환경 정비.. 포토존 함께 조성
"시민 힐링 공간, 관광객엔 볼거리"
제주 도심 한복판 공원에서 팽나무 연리목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시민 제보를 통해 연동 삼무공원에서 수령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연리목을 발견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연리목은 두 그루의 나무가 오랜 세월 서로를 감싸안으며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난 희귀한 나무로, 예로부터 '사랑나무', '부부나무'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연리목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랜 기간 훼손 없이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제주시는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나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연리목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연리목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힐링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카형 증기기관차와 함께 삼무공원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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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서로 감싸안으며 하나로
주변 환경 정비.. 포토존 함께 조성
"시민 힐링 공간, 관광객엔 볼거리"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서 발견된 팽나무 연리목
제주 도심 한복판 공원에서 팽나무 연리목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시민 제보를 통해 연동 삼무공원에서 수령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연리목을 발견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연리목은 두 그루의 나무가 오랜 세월 서로를 감싸안으며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난 희귀한 나무로, 예로부터 '사랑나무', '부부나무'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연리목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랜 기간 훼손 없이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크다고 제주시는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나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연리목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연리목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힐링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카형 증기기관차와 함께 삼무공원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서 발견된 팽나무 연리목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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