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직거래 릴레이 페스타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12월 한 달간 서울과 경기, 충청과 전라 등 전국 26개 주요 소비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는 감귤 직거래 릴레이 페스타에서 지금까지 총 80톤, 약 2억 6,000만 원 규모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는 제주 산지에서 소비지로 직접 공급하는 직거래 방식을 통해 유통비를 절감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초부터 만감류 설 선물 판촉행사와 신규 소비지 발굴을 연계해 직거래 유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