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권에 5500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택지구 조성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제주자치도는 제주시 화북이동과 도련일동, 영평동 일원을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화지구와 인접한 신규 공공택지는 92만㎡ 규모로 주택 5500호가 공급되며 수용인구는 1만2650명으로 계획됐습니다.
2027년까지 구체적인 지구계획을 수립한 뒤 2029년 착공해 2033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돼 도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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