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수소 자동차 보급 지원을 확대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수소차 보급 관련 예산 31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대당 1,700만 원의 지방비와 국비 보조금 2,250만 원을 포함해 대당 4,000만 원가량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80여 대 가량 수소차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보급 시기는 2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수소차 충전은 함덕과 도두 두 곳에서 가능한 상황이고, 서귀포에는 올해 하반기 충전소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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