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공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과 글로벌됨아카데미(대표 김병효) 주관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리더, 제주에서 미래를 만나다' 런케이션 프로그램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몽골 도르노고비(Dornogobi) 지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청소년·대학생들이 참여해, 4박 5일 동안 제주대학교와 제주 전역에서 교육·체험·협업 중심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방문형 연수가 아닌, '배우며 머무는(Learncation)' 방식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를 깊이 있게 경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해양 생태 현장, 제주 민속·역사 문화 공간을 탐방했고, 에너지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해 친환경 산업 사례를 접했습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런케이션은 제주가 글로벌 K-교육·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와 몽골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제공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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