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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없는 들불축제' 1년 만에 철회 논란
2026-01-07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지난해 제주들불축제 현장

제주들불축제의 성격과 기본방향이 다시 변경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중심으로 전면 전환해 '불 없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제주시가 결국 1년 만에 방침을 철회했기 때문입니다.

2026년 제주들불축제는 오는 3월9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연출 강화, 제주를 담은 축제, 지역상생 축제, 친환경 축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지난 축제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제주의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입니다.


지난해 도입한 디지털 중심의 불 없는 축제 기조를 철회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주시는 기존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 폐지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횃불대행진과 달집 태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대량의 화약이 투입되는 4억 원 규모의 '불꽃쇼'도 그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과거 제주들불축제 현장

제주시의 이같은 방침 변경은 시민 원탁회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제시된 '생태 축제' 권고안을 무색케 하는 것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축제의 방침이 1년 만에 전면 바뀌는 과정에서 '시민'이 빠진 것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6월 전문가 및 시민 토론회가 한 차례 있었고, 축제위원회 자문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책결정을 위한 제대로운 시민 논의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원탁회의 공론화와 2024년 시민기획단을 운영했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부분입니다.

안 그래도 들불 없는 '들불축제'로 명칭 문제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1년 만에 또 축제의 성격과 기본방향이 변경되며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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