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해안가에서 중국어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8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중국어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는 바다지킴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확인 결과 내부에서 별다른 물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고, 밀입국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목선은 해류를 따라서 떠내려 온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지자체에서 수거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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