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을 보궐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부정선거 척결·공정 선거제도 개혁 이룰 것"
"탈선한 열차 폭주 막아야.. 이재명 정권 심판"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회의원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오늘(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사 각오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총리는 자유와혁신 당대표도 맡고 있는데, 출마 지역은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물러난 경기 평택 을"이라고 말했습니다.
평택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 원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되면서,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재선거가 확정됐습니다.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공정한 선거제도를 만들어내는 선거개혁을 이뤄내겠다"며 "불투명한 선거 구조, 책임지지 않는 선거 제도, 국민을 무시하는 운영 방식에 대해 끝까지 파헤치고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탈선한 열차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며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국회에서의 역할로는 "국회에서 반국가세력을 끝까지 뿌리뽑겠다"며 "저는 이 일을 해 본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도 꼼수로 대통령이 되는 나라, 이런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이라며 "이는 분명 정상이 아니"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 국가'로 돌아오도록 국가 운영의 기준과 상식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전 총리는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대표 출신으로 12·3 계엄 당시 이를 옹호하는 게시글을 올려 내란 선동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특검의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오는 22일 첫 불구속 상태로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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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척결·공정 선거제도 개혁 이룰 것"
"탈선한 열차 폭주 막아야.. 이재명 정권 심판"
황교안 前 국무총리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회의원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오늘(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사 각오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전 총리는 자유와혁신 당대표도 맡고 있는데, 출마 지역은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물러난 경기 평택 을"이라고 말했습니다.
평택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700만 원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되면서,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재선거가 확정됐습니다.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공정한 선거제도를 만들어내는 선거개혁을 이뤄내겠다"며 "불투명한 선거 구조, 책임지지 않는 선거 제도, 국민을 무시하는 운영 방식에 대해 끝까지 파헤치고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탈선한 열차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며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국회에서의 역할로는 "국회에서 반국가세력을 끝까지 뿌리뽑겠다"며 "저는 이 일을 해 본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도 꼼수로 대통령이 되는 나라, 이런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이라며 "이는 분명 정상이 아니"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다시 '정상 국가'로 돌아오도록 국가 운영의 기준과 상식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전 총리는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대표 출신으로 12·3 계엄 당시 이를 옹호하는 게시글을 올려 내란 선동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특검의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오는 22일 첫 불구속 상태로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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