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나무주사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까지 3억 2천만 원을 들여 구좌읍과 조천읍, 우도면 일대 소나무숲 400헥타르를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선 장기 지속형 약제를 사용해 재선충과 매개충을 동시에 방제할 계획입니다.
또 소나무 무단 이동과 불법 벌채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되고,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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