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두쫀쿠 드려요" 한마디에 헌혈의집 북적…헌혈자 2~4배 급증
2026-01-25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에 전국 혈액원 '두쫀쿠' 이벤트
◇인천은 예약자 최대 6배 증가
◇전국 혈액 보유량 여전히 4.2일분
헌혈 참여자 두쫀쿠 증정 이벤트 (sbs 캡쳐)

현재 전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기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겨울철 혈액 확보가 급한 시기에 인기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 혈액원들이 두쫀쿠 증정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헌혈자가 늘고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중앙혈액원이 지난 16일 두쫀쿠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 이후 경기·인천·부산 등 전국 혈액원으로 확산됐습니다..

◆경기혈액원, 20일부터 소진 시까지 전혈 헌혈자 증정
경기혈액원은 지난 20일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헌혈의집에서 전혈 헌혈자에게 두쫀쿠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중앙혈액원이 16일 하루 한시적 이벤트를 진행한 것과 달리 경기혈액원은 물량이 떨어질 때까지 계속 증정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경기 지역 헌혈의집에서는 평소보다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헌혈 참여자 두쫀쿠 증정 이벤트 (sbs 캡쳐)

◆인천혈액원, 예약자 최대 6.4배 급증
인천혈액원도 지난 20일 헌혈의집 연수센터에서 전혈·혈소판 헌혈자 선착순 50명에게 두쫀쿠를 증정하는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헌혈센터마다 일주일 전보다 2~6배까지 헌혈 예약자가 늘었습니다.

지난해 인천 지역 10~20대 헌혈자는 6만6884명으로 재작년 7만1541명보다 4657명 줄었습니다.

인천혈액원은 줄어든 10~20대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두쫀쿠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부산혈액원, 간호사들이 소규모 카페 돌며 물량 확보
부산혈액원은 23일 하루 동안 헌혈의집 13곳에서 전혈·혈소판 헌혈자에게 두쫀쿠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열었습니다.

헌혈센터 간호사들이 직접 두쫀쿠 물량 확보에 나섰습니다.

동네 소규모 카페를 하나하나 방문해 헌혈 취지를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약 일주일간 발로 뛰어 13개 업체에서 650개의 두쫀쿠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마련한 두쫀쿠 이벤트를 진행하자 헌헐 예약자가 평소보다 2배나 많아졌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광주도 헌혈자 2~5배 증가
광주 동구 헌혈의집은 두쫀쿠 증정 행사가 예고되자 문을 열기 전부터 대기 줄이 생겼습니다.

하루 예약 인원이 평소의 5배 수준인 100명이나 됐습니다.

역시 방학 동안 단체 헌혈이 줄어들어, 직원들이 직접 카페를 찾아다니며 두쫀쿠 물량을 마련했습니다.

◆전북도 예약률 껑충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도 지난 23일 전주·익산·군산 등 헌혈의 집 7곳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증정 행사 안내 문자가 발송되자 예약이 몰리면서, 헌혈의 집 평균 예약률은 1주일 전보다 2.2배 이상 올라갔습니다.

일부 헌혈센터는 5배나 높아졌습니다. 

증정 행사 당일 일부 센터에선  ‘오픈런’이 벌어졌고, 준비했던 두쫀쿠 200개는 오전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두쫀쿠 열풍에 헌혈자가 늘면서 일시적인 혈액 수급난을 덜게 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인구 감소로 학생과 군인이 줄면서 이전만큼 혈액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상황인 만큼, 수시로 헌혈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관광객 2천만 명 시대, 숙박산업 대전환] ① 호텔이 다시 돈 된다… 서울은 몸값 뛰고, 제주는 브랜드 키운다
  •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후 첫 인사단행
  • ∙︎ 국힘 제주, "청년 폄훼 발언" 위성곤 지사 사과 요구
  • ∙︎ 제주도 간부 공무원 명찰 패용.. 위성곤 지사 "도민 알 권리 보장"
  • ∙︎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尹 징역 2년 선고.. "암묵적 의사 합치"
  • ∙︎ “사흘 연휴 생겼는데 월급명세서엔 더 빠졌다”… 7월 직장인 엇갈린 셈법
  • ∙︎ [자막뉴스] "바다로 돌진 추락".. 반복되는 항포구 사고 '주의'
많이 본 뉴스
  • ∙ "무섭노" 발언 아이돌 멤버 고향 거제시에 민원.. 결국 시장까지 나서 입장문
  • ∙ "살려주세요" 튜브 탄 채로 먼바다 둥둥.. 20대 관광객 구조
  • ∙ 합의금 노리고 성폭행 무고한 부부에 실형 선고
  • ∙ 차량 사고 후 뺑소니.. 우체국 집배원에 딱 걸렸다
  • ∙ "인간의 도리 벗어났다" 초등생 조카 성범죄 60대 징역 8년
  • ∙ "긴박한 순간에 용기" 물에 빠진 70대 해녀 구한 시민에 해경 감사장
  • ∙ "솔직히 살의까지 느껴.. 왜 죄인마냥 숨어 살아야하나" 정이한 前 대변인 토로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