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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에서 쉬다가 학원 특강..대치동 학원가에 캠핑카까지 등장
2026-01-29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사교육 1번지에 캠핑카 주차
◇비싼 월세 때문 차라리 캠핑카

사교육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캠핑카를 학원 근처에 끌고 온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강남과 서초, 송파 지역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은마사거리 인근 도로변에 캠핑카가 종일 주차돼 있었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대치동 학원 건물 앞 대로변에 대형 캠핑카가 세워진 사진과 함께 "안에서 쉴 수도 있고 밥도 먹을 수 있으니 캠핑카를 빌려 학원을 다니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자료사진

학원가에서는 대치동과 떨어진 지역에 사는 학부모들이 방학을 맞아 여러 학원 특강을 듣는 자녀들을 위해 캠핑카를 대여하거나 승합차를 개조해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원 수업 사이 공강 시간에 캠핑카에서 낮잠을 재우고, 단속이 나오면 한 바퀴 돌았다 다시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행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원가

치동 학원가는 삼성로와 도곡로, 영동대로 일대에 1400여개 학원이 밀집해 있어 하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각한 곳입니다.


캠핑카 쉼터가 등장한 배경에는 천정부지로 치솟은 대치동 임대료가 있습니다.

단기 임대 플랫폼에 올라온 대치동 학원가 인근 월세 시세는 3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유명 입시학원 근처 원룸은 일주일에 34만원, 한달이면 13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치동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거래 기준 보증금 2억원에 월세 260만원에 거래되는 매물도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높은 월세 부담을 피하려고 일부 학부모들은 캠핑카를 대여하거나 승합차를 개조해 활용하는 방안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정차 과태료가 1회 4만원에서 5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한달 수십만원의 과태료를 내더라도 월세보다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9조 2천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년전 보다 7.7%가 증가했고, 4년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른바 명문대학에 자녀들을 보내기 위해 캠핑카까지 동원하는 상황이라, 오는 3월 발표되는 2025년 사교육비 지출액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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