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갈수록 설 명절 차례도 사라진다..차례 안 지내는 집 64%로 역대 최고
2026-01-29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 차례 포기 가구 64% 최고
◇ 관련 조사 이래 최고치
◇ 차례 대신 여행 계획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도권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63.9%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설 51.5%와 비교해 12.4%포인트 증가한 수치이고,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차례를 지내지 않는 이유로는 여행 32.7%, 종교적 이유 25.4%, 차례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 25.0% 로 꼽혔습니다.

차례 준비의 번거로움도 14.2%나 됐습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이란 응답은 2.7%에 불과했습니다.


명절 귀향 계획이 있다는 응답도 47.3%에 그쳤습니다.

집에서 휴식하거나 여행을 선택한 사례가 더 많았습니다.

차례를 지내는 가정에서도 간소화 흐름은 뚜렷했습니다.

응답자의 84.5%가 과거보다 차례 방식이 간소화됐다고 답했습니다,

음식량 감소 38.8%, 품목 수 축소 36.0%, 일부 음식 구매 9.7% 순으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실제 차례 음식 준비 방식은 일부 직접 조리와 일부 구매가 61.8%로 가장 많았고, 전부 구매는 6.9%에 그쳤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명절 농식품 소비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설 명절 기간에도 농식품을 평소처럼 구매한다는 응답은 46.2%에 달했고, 평소보다 더 많이 구매한다는 응답도 36.3%로 나타났습니다.

일상 소비 목적의 구매 비중은 육류 65.5%와 과일류 19.0%가 높았고, 구매 장소는 대형마트 46.8%, 전통시장 15.6%, 온라인몰 14.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차례 음식 품목 가운데서는 조리 부담이 큰 떡류와 전류에서 반조리·완제품 구매가 집중됐습니다.

반조리·완제품 선택 시 고려 요소로는 맛 54.8%, 원산지 20.6%, 가격 16.5% 순이었고, 차례용 과일 역시 전통적인 제수 과일 비중은 줄고 새로운 국산 과일이나 일부 수입 과일 구매 비중이 소폭 늘었습니다.

설 선물 소비는 여전히 농식품 중심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설 선물을 구매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63.7%였고, 이 가운데 농식품 선물 비중은 77.1%로 공산품 22.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평균 선물 구매 금액은 6만6000원 수준으로, 3만~5만 원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선물 구매 장소는 대형마트 43.5%와 온라인몰 31.1%이 중심이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태풍은 일본으로 갔지만 제주 전역 강한 비바람...추자도.동부권 호우경보 발효
  • ∙︎ 팔굽혀펴기 40개, 심장병 위험 96% 낮춘다...중년 남성 '건강 바로미터' 입증
  • ∙︎ 치킨 다음은 삼겹살...젠슨 황 방한, '깐부회동 시즌2' 성사되나
  • ∙︎ 윤석열.김건희도 여름엔 더위 피한다고?..교도소 에어컨 설치 결정
  • ∙︎ 4000억 환불 폭탄에 경찰 강제수사까지...'5.18 탱크데이' 수사망 좁혀진다
  • ∙︎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강훈식 비서실장 4개월 만에 또 캐나다행
  • ∙︎ "제주도민 선택권 실종되고, 막판엔 전북 선거용 공약"...중앙 정치권이 뒤흔든 제주 선거
많이 본 뉴스
  • ∙ "놀고 먹었는데 성과급 6억" 삼전 직원 자랑 글에 동료들도 "회사 망신 그만"
  • ∙ "손가락 물려도 끝까지"... 50m 절벽서 추락한 반려견 구한 해경
  • ∙ '2500' 부르더니 2500원에 넘겨...전 '충주맨' 김선태 10년 탄 중고차 매각
  • ∙ 당근마켓서 '먹튀' 이제 못 한다…모바일 신분증 인증 의무화 추진
  • ∙ 술 취해 여자 화장실 들어간 현직 경찰 조사 결과.. '혐의 없음'
  • ∙ AI 위조 경찰 신분증 이용해 절도 행각...30대 검거
  • ∙ 하정우 “주민 폭행 답하라”, 한동훈 “시민과 싸우면 안 돼”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