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조사 결과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 없어
해안가에서 정체 불명의 목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9일) 아침 9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해안가에서 약 4미터 길이의 목선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목선은 제주해안경비단 1경비대가 해안가를 정밀 순찰하던 중 찾았습니다.
당시 선체는 일부 파손된 상태였고, 폐어구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합동 조사 결과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서귀포시 대정읍, 지난 12일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에서도 제주해안경비단이 TOD 모니터링 중 목선을 발견한 바 있습니다.
해당 목선 역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폐기 처분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중국인 6명이 해안 감시를 뚫고 고무보트로 440km를 이동해 제주로 밀입국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550km에 달하는 제주 해안선 치안 유지를 맡고 있는 제주해안경비단은 TOD 운영을 해안초소에서 전담하는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또 평시에도 감시, 수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안 경비 체계 수준을 끌어올렸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29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발견된 4m 길이의 목선 (사진, 제주해양경찰서)
해안가에서 정체 불명의 목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9일) 아침 9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해안가에서 약 4미터 길이의 목선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목선은 제주해안경비단 1경비대가 해안가를 정밀 순찰하던 중 찾았습니다.
당시 선체는 일부 파손된 상태였고, 폐어구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합동 조사 결과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서귀포시 대정읍, 지난 12일 제주시 구좌읍 해안가에서도 제주해안경비단이 TOD 모니터링 중 목선을 발견한 바 있습니다.
해당 목선 역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폐기 처분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중국인 6명이 해안 감시를 뚫고 고무보트로 440km를 이동해 제주로 밀입국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550km에 달하는 제주 해안선 치안 유지를 맡고 있는 제주해안경비단은 TOD 운영을 해안초소에서 전담하는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또 평시에도 감시, 수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안 경비 체계 수준을 끌어올렸습니다.
오늘(29일)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에서 발견된 4m 길이의 목선 (사진, 시청자)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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