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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의 토요 돌봄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보조금 교부 지연과 지속적인 예산 축소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토요 돌봄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토요 돌봄 운영 사업비가 줄어 인건비조차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보조금의 적기 교부와 현실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제주시는 관련 사업비가 지난해 960만 원에서 올해 3600만 원으로 늘었다며, 이번 주 사업자 공모와 함께 1, 2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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