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소방안전본부)
화재가 잇따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2시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감귤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감귤 창고가 전소됐고, 감귤 컨테이너 150개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일) 오후 4시쯤에도 서귀포시 표선면의 해녀 탈의장에서 담뱃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80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사진제공(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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