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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이 확대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장기요양 판정 등급자 중 3~5급만 검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장기요양 판정 등급 전체 노인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진결과 결핵환자로 확인된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 받게 되고, 결핵 치료제 복약 확인과 부작용 모니터링, 맞춤형 통합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여 건의 검진을 시행해 5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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