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와 관련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감식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늘(3일) 화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이 현장 1층에 난로가 있었다는 진술이 있지만, 소실 상태가 심해 화재 원인 규명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번 화재로 주택과 창고 등 2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2층에 있던 10대 1명이 숨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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