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자투리 땅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녹색쌈지숲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조천읍 신흥리 해안부지에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자나무와 탄소저장 능력이 뛰어난 황근, 염생식물인 순비기나무 등 지역식생에 적합한 수목을 심어 특색있는 해안 경관을 연출할 계획입니다.
녹색쌈지숲 조성을 통해 제주만의 특색있는 경관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움 볼거리 제공은 물론,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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