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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제주 지역 사례는 모두 13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된 수치입니다.
피해주택을 공공이 매입해 임대로 전환하는 지원이 진행 중이지만, 제주에서 실제 매입이 완료된 주택은 30호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매입 실적은 5,889호로, 지역에서는 제도의 체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정부는 매입 절차를 간소화해 피해주택 회복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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