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상악화로 항공편 164편 결항
제주공항 체류객 1만명 추산돼 혼잡
항공사 추가편 10편 2041석 투입
오늘(8일) 제주지역 기상이 악화되면서 항공편 164편이 결항됐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체류객이 1만명 가량으로 추산되면서 공항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 항공사 긴급 대체편 투입
항공사들은 체류객 해소를 위해 추가 운항편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기준 추가 운항편은 모두 10편이고, 좌석은 2041석입니다.
노선별로 보면 김포행이 7편, 인천행이 3편입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5편, 아시아나항공이 3편, 진에어가 2편을 각각 투입했습니다.
추가편은 오후 4시30분부터 밤 10시30분 사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다만 김포공항 통행금지 시간 때문에 밤 9시40분 출발 1편과 밤 10시30분 출발 2편은 인천공항으로 노선이 변경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공항 체류객 1만명 추산돼 혼잡
항공사 추가편 10편 2041석 투입
오늘(8일) 제주지역 기상이 악화되면서 항공편 164편이 결항됐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체류객이 1만명 가량으로 추산되면서 공항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 항공사 긴급 대체편 투입
항공사들은 체류객 해소를 위해 추가 운항편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기준 추가 운항편은 모두 10편이고, 좌석은 2041석입니다.
노선별로 보면 김포행이 7편, 인천행이 3편입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5편, 아시아나항공이 3편, 진에어가 2편을 각각 투입했습니다.
추가편은 오후 4시30분부터 밤 10시30분 사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다만 김포공항 통행금지 시간 때문에 밤 9시40분 출발 1편과 밤 10시30분 출발 2편은 인천공항으로 노선이 변경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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