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6329억원 환급
◇ 카드포인트 최다
◇ 60대 이상 42.5%
잊고 있던 금융자산 1조6000억원이 주인을 찾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실시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으로 금융소비자가 환급받은 금액이 총 1조63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카드포인트가 가장 많아 ◇
유형별로는 카드포인트가 6309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증권 4037억원, 예·적금 3388억원, 보험금 2579억원, 신탁 17억원 순이었습니다.
숨은 금융자산은 장기간 찾지 않은 예·적금이나 보험금, 증권계좌 잔액, 카드포인트 등을 말합니다.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고, 은행과 보험, 증권, 카드,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이 참여했습니다.
환급 방식을 보면 인터넷과 모바일 등 비대면 거래가 66%인 1조774억원으로 가장 컸습니다.
영업점 방문이나 고객센터를 통한 대면 거래는 34%인 5555억원이었습니다.
◇ 60대 이상이 절반 가까이 ◇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42.5%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50대가 24.9%, 40대가 16.6%, 30대가 10.2%, 20대가 3.2%, 10대 이하가 2.6% 순이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0~30대의 경우 보유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 익숙해 장기간 방치되는 금융자산 자체가 적다고 분석했습니다.
◇ 18조원 넘게 아직 남아있어 ◇
금융위원회는 여전히 상당 규모의 숨은 금융자산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숨은 금융자산은 총 18조448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는 휴면예금과 휴면 보험금, 휴면성 신탁·증권, 미수령 주식·배당금,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포인트 등이 포함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 금융사별 숨은 금융자산 현황을 공개해 자발적인 관리 노력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업계와 협의를 거쳐 감축 방안과 공개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말에는 숨은 금융자산 현황을 금융소비자포털이나 각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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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포인트 최다
◇ 60대 이상 42.5%
잊고 있던 금융자산 1조6000억원이 주인을 찾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실시한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으로 금융소비자가 환급받은 금액이 총 1조63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카드포인트가 가장 많아 ◇
유형별로는 카드포인트가 6309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증권 4037억원, 예·적금 3388억원, 보험금 2579억원, 신탁 17억원 순이었습니다.
숨은 금융자산은 장기간 찾지 않은 예·적금이나 보험금, 증권계좌 잔액, 카드포인트 등을 말합니다.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고, 은행과 보험, 증권, 카드,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이 참여했습니다.
환급 방식을 보면 인터넷과 모바일 등 비대면 거래가 66%인 1조774억원으로 가장 컸습니다.
영업점 방문이나 고객센터를 통한 대면 거래는 34%인 5555억원이었습니다.
◇ 60대 이상이 절반 가까이 ◇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42.5%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뒤를 이어 50대가 24.9%, 40대가 16.6%, 30대가 10.2%, 20대가 3.2%, 10대 이하가 2.6% 순이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0~30대의 경우 보유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 익숙해 장기간 방치되는 금융자산 자체가 적다고 분석했습니다.
◇ 18조원 넘게 아직 남아있어 ◇
금융위원회는 여전히 상당 규모의 숨은 금융자산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숨은 금융자산은 총 18조448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는 휴면예금과 휴면 보험금, 휴면성 신탁·증권, 미수령 주식·배당금,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 미사용 카드포인트 등이 포함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 금융사별 숨은 금융자산 현황을 공개해 자발적인 관리 노력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업계와 협의를 거쳐 감축 방안과 공개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말에는 숨은 금융자산 현황을 금융소비자포털이나 각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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