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 내 쓰레기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진화 작업 4시간 만에 완진됐습니다.
오늘(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43분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쓰레기처리장에서 '쓰레기 더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60여명과 펌프차 3대 등 장비 22대가 출동해 화재 진압이 이뤄졌습니다.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굴삭기까지 투입됐습니다.
이에 화재 신고 약 4시간 만인 이날 밤 11시시 38쯤 완전히 진화가 이뤄졌습니다.
소방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재주소방안전본부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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