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또 돌아온 ‘440만 원 논쟁’… 국회의원 명절휴가비, 이제는 제도가 답할 차례다”
2026-02-17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기부와 사과 이어져도 구조는 그대로… 보수 결정 방식·지급 기준 다시 쟁점
구속 여부와 무관한 지급, 개정 논의 번번이 멈춰… 명절마다 신뢰 시험대
김미애 의원.

설 연휴가 돌아오면 국회의원 명절휴가비를 둘러싼 논쟁도 어김없이 반복됩니다.
일부 의원들은 송구함을 밝히고 기부에 나서지만, 제도를 둘러싼 근본적인 질문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약 440만 원이 지급되면서 정치권 보수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다시 제기됩니다.

김미애 의원(왼쪽), 본인 페이스북 일부 캡처.

■ “면목 없다”는 반응… 개인 선택과 제도는 별개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설 명절휴가비와 관련해 “면목이 없다”고 밝히며 입금 당일 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일부 의원들이 도덕적 부담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사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판단과 별개로 지급 기준과 구조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 얼마를 왜 받기에… 공무원 기준 적용된 명절휴가비

국회의원 명절휴가비는 일반 공무원과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연봉의 일정 비율을 설과 추석에 나눠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올해는 총 약 879만 원 수준으로, 이번 설에는 약 44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국회의원 연봉 역시 매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보수 결정 방식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구속 상태에도 지급… 논쟁의 핵심은 ‘기준’

현재 제도에서는 국회의원 신분이 유지되는 한 급여와 명절휴가비가 지급됩니다.
형사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구속 상태라도 적용됩니다.

이를 제한하자는 법안이 여러 차례 발의됐지만 직무 수행 가능성과 법적 지위 문제 등을 이유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제도 설계의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 반복되는 논쟁이 말하는 것… 신뢰의 문제

명절휴가비 논쟁은 금액 자체보다 정치 신뢰와 직결된 문제로 해석됩니다.
경기 상황이 어려울수록 공직자 보수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더욱 엄격해집니다.

김미애 의원은 “주가가 코스피 5500을 넘었다지만 국민들 삶은 너무나 힘들다”며 “명절 인사차 민생 현장을 다니며 고개를 들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배현진, 장동혁에 "돌아오면 거취 잘 고민하길" 직격
  • ∙︎ “열흘 비운 리더십에 ‘거취 요구’까지”… 배현진 직격, 국민의힘 내부 충돌 터졌다
  • ∙︎ 황교익 임명 두고 "재탕 보은" vs "윤어게인 공천은"...한국문광연구원장 인사 여야 충돌
  • ∙︎ “2,000원선 다시 넘어섰다”…기름값, 내려올 기미가 없다
  • ∙︎ 李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폭탄? 국힘 명백한 거짓 선동"
  • ∙︎ 정원오, 오세훈 국힘 후보 확정에 "실력으로 경쟁하자"
  • ∙︎ “입히지 못한 옷이 끝내 남았다”… 시멘트로 굳은 의복, 소비의 마지막 장면을 남겼다
많이 본 뉴스
  • ∙ 제주 카지노서 현금 훔쳐 출국한 중국인 수배자, 재입국했다 공항서 검거
  • ∙ 신분증 흘렸을 뿐인데.. 내 얼굴이 15년 동안 범죄에 악용되고 있었다
  • ∙ "엄마 집 사줄께" 효자 아들, 마지막 남긴 말 "사랑해".. 7명 살리고 떠나
  • ∙ 만취 운전하다 사고 내 '차량 전소'.. 40대 여성 입건
  • ∙ 집 나갔던 '늑구', 마취총 맞고 꿈나라.. "맥박·체온 정상"
  • ∙ “노동절, 바꿔 쉬는 거 안 된다”… 출근하면 2.5배 받는 날
  • ∙ 성비위로 대기 발령된 경찰.. 이번엔 만취운전 사고 내 입건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