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윤희숙 “숨을 곳 없다”… 의총 앞 국힘 직격, ‘윤어게인 끊을 순간 왔다’
2026-02-23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침묵 정치 정면 비판...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후 첫 공개 압박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앞두고 당 내부 갈등이 공개 충돌 국면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이야말로 역사 앞으로 돌아와야 할 때”라고 직격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 이후 이어진 책임론과 당 노선 논쟁이 다시 중심으로 올라왔습니다.

이번 의총은 지도부 리더십과 ‘윤어게인’ 논란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장이 될 전망입니다.


■ “국민이 두려워 명절에 숨었다”… 정당 책임론 제기

윤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국회의원이 숨을 곳은 원래 하늘 아래 어디에도 없다”며 의원총회를 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작년 추석에 이어 올해 설날에도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배웅하지 못했다”며 “국민이 두려워 명절에 숨어야 하는 정당이 돼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대로 반성하고 혁신해야 할 때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희숙 전 의원(위), 본인 페이스북 일부 캡처.

■ “사석에선 절연, 공개적으론 침묵”… 윤어게인 비판


윤 전 의원은 당내 분위기를 겨냥해 “많은 의원이 사석에서만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말하고 공적으로는 침묵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침묵 때문에 ‘윤어게인’이 당의 노선처럼 비춰져왔다”며 공개적 입장 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의원들이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죄를 보인다면 발목을 잡는 ‘윤어게인’ 사슬을 끊고 당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 尹 판결 이후 이어진 사과 움직임 언급

윤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 이후 일부 의원들의 반성 움직임도 언급했습니다.
성일종·이성권·김재섭·김용태 의원 등이 개별적으로 사과 의사를 밝혔고, 윤상현 의원이 최근 “제 탓입니다”라고 밝힌 점을 거론하며 “변화의 씨앗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과거 관저 앞 집회에 참여했던 인물이지만 오판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섰다”고 설명했습니다.

■ 의총, 지도부 거취·노선 논쟁 핵심 변수

이번 의원총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입법 대응과 당명 개정 논의를 위해 소집됐습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후 당내 책임론이 확산된 상황에서 지도부 대응과 노선 정리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최근 계엄 관련 발언을 한 이후 처음 열리는 의총이라는 점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 서울시장 출마 행보와 맞물린 공개 메시지

윤 전 의원의 발언은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후 나온 첫 강도 높은 당내 비판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크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당 혁신 여부가 향후 선거 전략과 직결된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메시지가 개인적인 의견 표명을 넘어 당 내부 권력 구도와 노선 재편 논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결국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의 대응 방향과 내부 갈등의 향방이 가늠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자막뉴스] 아스콘 생산 '스톱'...도로 보수도 늦어진다
  • ∙︎ 이 대통령, 홍준표와 '막걸리 오찬'...洪 "마지막 인생, 나라 위해" 의미심장
  • ∙︎ 제주, 청년 장기체류 '런케이션' 모집
  • ∙︎ "응답 끊기면 바로 확인"...AI로 1인 가구 돌본다
  • ∙︎ 제주시, 무료 예식 지원 동거부부 5쌍 모집
  • ∙︎ 제주4.3 추념식 훼방·모욕 유튜버·단체 고소
  • ∙︎ 제주도, 배달·이동 노동자 산재보험료 최대 90% 지원
많이 본 뉴스
  • ∙ 기껏 사관학교 보냈더니..."맘모스빵 '식고문'·나체 기합 당해"
  • ∙ 신분증 흘렸을 뿐인데.. 내 얼굴이 15년 동안 범죄에 악용되고 있었다
  • ∙ 제주 카지노서 현금 훔쳐 출국한 중국인 수배자, 재입국했다 공항서 검거
  • ∙ "엄마 집 사줄께" 효자 아들, 마지막 남긴 말 "사랑해".. 7명 살리고 떠나
  • ∙ 제주 리조트 지하주차장서 화재...4명 중경상
  • ∙ “노동절, 바꿔 쉬는 거 안 된다”… 출근하면 2.5배 받는 날
  • ∙ 단돈 12만원...없어진 '이글스TV' 실버버튼이 당근에?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