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공공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자치도가 도내 16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강 작가의 제주 4.3을 소재로 한 '작별하지 않는다'가 대출 실적이 가장 많았고 이어 광주 5.18 민주화 항쟁을 소재로 다룬 '소년이 온다'가 두번째로 많이 대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인구 1인당 공공 도서관 대출 권수는 세종시에 이어 전국 2위로 집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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