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닻줄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어젯밤(22일) 11시 50분쯤 제주 우도 동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제주선적 50톤급 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이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선원은 닻을 내리는 작업을 하다 끊긴 닻줄에 머리를 맞고 부상을 입었고,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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