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닻줄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어젯밤(22일) 11시 50분쯤 제주 우도 동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제주선적 50톤급 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이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선원은 닻을 내리는 작업을 하다 끊긴 닻줄에 머리를 맞고 부상을 입었고,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아이 낳아도 사람은 떠난다”… 출산율 0.8 반등 뒤 드러난 ‘대한민국 인구 이동의 경고’
- ∙︎ “큰손이 멈췄다”… 4060·중산층 집값 기대 ‘급랭’, 대통령 메시지에 시장 프레임 바뀐다
- ∙︎ 제주 한림고에 국내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 ∙︎ 하위 20% 통보 한 장… 오영훈 경선, 기준선이 다시 그어졌다
- ∙︎ “김포~제주 하늘길, 먼저 치고 나갔다”… 제주항공 26회 증편, 통합 항공사 시대 국내선 주도권 경쟁 점화
- ∙︎ 선거법 위반 혐의 임원, 개발공사 차기 사장 후보 거론.. 진보당 제주도당 "인사 절차 중단해야"
- ∙︎ 李 대통령, '농지매각 지시' 비판에 "이승만도 공산주의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