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초 등 11개교 대상...20만원 상당 탐나는전 포인트 지원
제주자치도가 제주국제공항 소음 피해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첫 지급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3일부터 한 달간 공항소음 피해 학교 입학축하금 신청을 받는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에 위치한 도리초, 도평초, 물메초, 백록초, 제주북초, 제주서초, 신광초, 외도초, 월랑초, 하귀일초, 한천초 등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약 740명입니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20만 원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형태로 보호자에게 지급됩니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학교 확인 절차를 거쳐 도가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뒤 5월 중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다만 3월 31일 기준 지원 대상 학교로 전학한 학생은 지원이 가능하지만, 타 지역 학교로 전학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 사업이 공항소음 피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함께 지역화폐 활용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가 제주국제공항 소음 피해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첫 지급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3일부터 한 달간 공항소음 피해 학교 입학축하금 신청을 받는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에 위치한 도리초, 도평초, 물메초, 백록초, 제주북초, 제주서초, 신광초, 외도초, 월랑초, 하귀일초, 한천초 등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약 740명입니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20만 원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형태로 보호자에게 지급됩니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학교 확인 절차를 거쳐 도가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뒤 5월 중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다만 3월 31일 기준 지원 대상 학교로 전학한 학생은 지원이 가능하지만, 타 지역 학교로 전학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 사업이 공항소음 피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함께 지역화폐 활용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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