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개당 100원 수준의 생리대 출시 소식과 관련해 "깨끗한 나라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새벽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아성다이소(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천 원(개당 100원)' 생리대를 선보인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 품질을 갖춘 값싼 생리대는 왜 생산하지 않는가"라며 "위탁 생산을 통해 저소득층에 무상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국내 생리대 시장 점유율 상위 업체인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나라 등은 중저가 제품 확대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특히 생활용품점인 다이소는 생산업체인 깨끗한나라와 함께 1개당 100원 수준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기존 제품보다 최대 60%가량 낮은 가격입니다. 해당 상품은 이 대통령이 언급한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 생산하며 오는 5월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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