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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도 '주식 열풍' 확인…예금 빠져나가고 대출까지 늘었다
2026-02-27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 정기예금 두 달간 4509억원 급감
◇ 가계·신용대출도 증가세로 전환
◇ 자금 흐름, 증시로 쏠림 현상 뚜렷

제주에서도 주식 투자 열기가 금융 통계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기예금이 두 달 새 4500억원 넘게 빠져나간 데다 가계대출과 신용대출까지 늘어나는 흐름이 맞물리면서, 자금이 증시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예금 4500억 증발…"은행보다 주식"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내놓은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도내 정기예금은 4509억원 줄었습니다.


11월 1408억원에 이어 12월에는 3101억원이 추가로 빠져나갔습니다.

주가지수 상승세가 이어지자 은행 예금에 묶여 있던 자금이 투자 시장으로 대거 이동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4분기 전체로도 제주도내 예금은 1303억원 순감소했습니다.



◆ 대출 받아 주식 투자?…가계·신용대출 동반 증가 ◆
주목되는 건 예금 감소와 동시에 대출도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12월 가계대출은 492억원 증가해 전달 391억원보다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4분기 전체로는 1190억원 늘었고, 이는 지난해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 1937억원의 61.4%를 단 석 달 만에 채운 수치입니다.

특히 고금리 여파로 줄곧 감소세를 보이던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지난해 10월부터 방향을 바꿨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226억원 늘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줄곧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예금을 빼거나 대출까지 활용해 증시에 뛰어드는 이른바 '빚투' 흐름이 제주에서도 감지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증시 상승 기대감이 이어질 경우 은행권 수신 감소 압력과 대출 증가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여신 잔액 40조원 돌파…연체율은 일단 안정 ◆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40조6810억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습니다.

자금 이탈과 대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이지만, 연체율은 아직 안정적입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경우 대출을 끌어 투자에 나선 가계의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향후 연체율 추이를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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