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음식점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에 있던 사람이 다쳤습니다.
오늘(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20대 관광객 A씨가 운전하던 렌터카가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안에 있던 50대 여성 고객이 깨진 유리 파편에 어깨와 손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가게 유리창이 깨지고 내부 집기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차량이 후진으로 음식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4일과 26일 건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두 사고 모두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으로, 다행히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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