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경유 평균 판매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오늘(8일) 제주지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966원을 넘겨 어제(7일)보다 20원가량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은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보다 리터당 100원가량이나 높은 수준입니다.
경유가 상대적으로 화물 운송 등에 많이 사용되는 만큼, 지역 경제 파장도 우려됩니다.
제주에서 경유가격이 역대 가장 높았던 시점은 지난 2022년 6월로 리터당 평균 2,184원에 거래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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