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15분 도시가 150분 도시됐다"...제주지사 후보들, '서광로 BRT' 공방전
2026-03-10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오영훈 "차량 속도 향상·대중교통 이용 증가"
문대림 "서광로 우회해 나타난 '풍선효과'"
위성곤 "서광로 BTR 전면 재검토...개선책 필요"
제주시 서광로 BRT 구간 섬식정류장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을 둘러싸고 제주지사 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제주지사 측은 제주시 서광로 BRT 구간 도입 이후 버스 속도와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었다며 성과를 강조하는 반면, 선거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위성곤 의원 측은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커졌다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제주 정가에 따르면, 논쟁의 발단은 지난 7일 제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의원의 발언으로 보입니다. 문 의원은 현 도정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서광로 BRT 사업에 대해 "15분 도시가 150분 도시가 됐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어제(9일) 별도 보도자료를 통해 서광로 BRT 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반박했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출근 시간대 현장 측정을 실시한 결과 신제주입구-광양사거리 구간 버스 평균 속도가 10.8㎞에서 15.5㎞로 약 44% 빨라졌고, 일반 차량 속도도 39%(12.6㎞→17.5㎞)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객도 월평균 4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서광로 BRT 구간 섬식정류장

그러나 문 의원 측은 바로 다음 날인 오늘(10일) "핵심 쟁점에 대한 객관적 검증 없이 일부 유리한 지표만으로 정책 효과를 부풀리고 있다"며 관련 데이터의 전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서광로 속도 향상은 차량들이 불편을 피해 연삼로와 연북로 등 인근 도로로 우회하면서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서광로 한 구간의 속도 개선을 전체 교통 정책 성과로 포장하는 것은 억지 해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날 위성곤 의원 측도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대중교통의 신속성과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서광로 일대에서는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으로 개선 공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도 'BRT 구간이 있는 서광로가 테스트베드인가'(한동수 민주당 도의원)는 질타가 나왔습니다. 또한, 1천억 넘는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버스가 중앙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는 등 사고 위험이 높다(김황국 국민의힘 도의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중단된 동광로 BTR사업도 오는 6월부터 재개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같은 표로는 못 이긴다” 25% 감산 결선… 문대림은 “넘어야” vs 위성곤 “지켜라”
  • ∙︎ “4,600억 풀린다”… 문화·관광 살리기, 소비에 달렸다
  • ∙︎ 문성유 "민주당 경선 '추악한 내부 전쟁'" 비판
  • ∙︎ 위성곤 "결격 사유 없는 후보".. 문대림 "압도적 승리로 부응"
  • ∙︎ 추미애 "日 만행 환기 위해서라도 인권 발언 필요".. 조국혁신당 "괴물이 된 이스라엘, 사과하라"
  • ∙︎ 나경원 "李, 가짜뉴스 망언에도 우기기, 사이버 렉카냐.. 습관 넘어 병"
  • ∙︎ 4.3 담은 영화 <내 이름은>.. 李 대통령 "국민과 함께 관람"
많이 본 뉴스
  • ∙ “짝이 없어서 못 했다?”… 결혼 가른 건 사람이 아니라 ‘살 수 있느냐’였다
  • ∙ 돌싱 재혼 조건 1위 男 '활력 증진', 女 '경제적 풍요'
  • ∙ "벌레가 눈에" 눈 비비던 사이에 차량 '풍덩'
  • ∙ 수천만 원 합의금 노리고 성폭행 허위 신고...2명 구속 기소
  • ∙ 기껏 사관학교 보냈더니..."맘모스빵 '식고문'·나체 기합 당해"
  • ∙ "음주운전하면 이재명"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 국민 8,305명에 '행복 점수 10점 만점에 몇 점?' 물었더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