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김치가 왜 중국 반찬?"...대만 곳곳서 김치 표기 오류 심각
2026-03-12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대만의 한 호텔 내 김치가 '중국 반찬'Chinese Side Dishes)으로 표기된 모습 (서경덕 교수 제공)

대만(타이완) 곳곳에 김치 표기 오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대만을 다녀온 여행객들이 제보를 해줬다"며 "타이베이 시내 한 호텔 조식 코너에서는 김치를 '중국 반찬'(Chinese Side Dishes)으로 소개한 곳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 교수는 또 "대만 곳곳의 대형 마트, 시장, 편의점 등에서도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번역해 판매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한국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고 강조하며, "중국은 김치의 원조가 파오차이고 자신들의 문화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만 내 한 마트에서 김치가 중국식 표현인 '파오차이(泡菜)'로 표기된 모습 (서경덕 교수 제공)

실제로 한국 정부는 2021년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하면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습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선 이 같은 지침에 따라 김치를 신치로 표기하기도 했습니다.

서 교수는 "진정한 '김치 세계화'의 첫 걸음은 전 세계 곳곳의 잘못된 표기부터 바로 잡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이들이 잘못 표기했다고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표기가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홍보가 필요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작년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서 중국어 자막에 김치가 '신치(辛奇)'로 표기된 장면 (서경덕 성신여대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초등학교 난입해 난동 부린 60대, 학생들에 저지 당해 도주
  • ∙︎ “먹는 한류가 관광의 동선을 다시 짠다”… K-푸드, 지역 체류를 키우는 산업으로 부상
  • ∙︎ [자막뉴스] 경주 1위 했는데...경주마 금지 약물 확인 파장
  • ∙︎ 제주들불축제 12만 명 몰린다...안전 관리 강화
  • ∙︎ 제주 특성 반영한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개발
  • ∙︎ 제주 수출 전국 최고 성장률.. 올해 82억여 원 투입
  •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제주서 현안 점검
많이 본 뉴스
  • ∙ "이 편의점 초코과자 먹지 마세요"...화이트데이 앞둬 '발칵'
  • ∙ “김밥 4천 원·순대 2만 5천 원”… 결국 잘렸다
  • ∙ "제주 간 75세 母 연락두절" 사진 한 장 보고 찾아낸 경찰관 눈썰미
  • ∙ '왼쪽 엄지·검지 절단' 하루 5명...비명 잇따르는 감귤밭
  • ∙ “기름값 오르면 주유소부터 욕 먹어야?”…정유사 공급가까지 번진 논쟁
  • ∙ “유가족 한 건에 70만 원”… 장례식장 ‘콜비’ 관행 첫 적발
  • ∙ '100만 달성' 김선태, 채널 급성장에 공무원 일부서 "팀 버리고 혼자 쏙.. 정 없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