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문석 의원직 상실로 5곳 확정
◇ 경선 결과 따라 10곳 육박 전망
◇ 제주 문대림.위성곤, 도지사 경선 출마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판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으면서 재보선 선거구는 5곳으로 늘었습니다.
현역 의원들의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에 따라 10곳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현재 확정된 재보선 선거구 5곳
현 시점 기준으로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경기 안산갑,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입니다.
양문석 의원은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안산갑 보궐선거가 즉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인천 연수갑도 재보선 대상에 추가됩니다.
◆ 현역 의원 대거 광역단체장 도전…선거구 더 늘어난다
현행법상 현역 의원이 오는 4월 30일 이전에 사퇴하면 해당 지역구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선을 치르게 됩니다.
현재 서울시장을 노리는 민주당 의원만 박주민.김영배.전현희 의원 등 3명이고,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한준호.권칠승 의원도 예비경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조만간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고, 국민의힘에서도 주호영.윤재옥.추경호 의원 등이 대구시장 경선을 준비 중입니다.
◆ 제주도 변수…문대림.위성곤, 의원직 걸고 경선 중
제주에서도 재보선 변수가 생겼습니다.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문대림 의원과 위성곤 의원이 모두 출마해 맞붙고 있는데, 둘 중 한 명이 후보로 확정되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시 을,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시 지역구를 갖고 있어, 경선 결과에 따라 제주에서도 국회의원 재보선이 열리게 됩니다.
재보선 선거구가 늘면서 정치권 큰손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재보선을 통한 국회 입성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전해철 전 의원 등도 도전에 나설 경우 6월 재보선은 '미니 총선'급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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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결과 따라 10곳 육박 전망
◇ 제주 문대림.위성곤, 도지사 경선 출마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판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으면서 재보선 선거구는 5곳으로 늘었습니다.
현역 의원들의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에 따라 10곳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현재 확정된 재보선 선거구 5곳
현 시점 기준으로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경기 안산갑,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입니다.
양문석 의원은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되면서 안산갑 보궐선거가 즉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인천 연수갑도 재보선 대상에 추가됩니다.
◆ 현역 의원 대거 광역단체장 도전…선거구 더 늘어난다
현행법상 현역 의원이 오는 4월 30일 이전에 사퇴하면 해당 지역구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선을 치르게 됩니다.
현재 서울시장을 노리는 민주당 의원만 박주민.김영배.전현희 의원 등 3명이고,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한준호.권칠승 의원도 예비경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조만간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고, 국민의힘에서도 주호영.윤재옥.추경호 의원 등이 대구시장 경선을 준비 중입니다.
◆ 제주도 변수…문대림.위성곤, 의원직 걸고 경선 중
제주에서도 재보선 변수가 생겼습니다.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문대림 의원과 위성곤 의원이 모두 출마해 맞붙고 있는데, 둘 중 한 명이 후보로 확정되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시 을,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시 지역구를 갖고 있어, 경선 결과에 따라 제주에서도 국회의원 재보선이 열리게 됩니다.
재보선 선거구가 늘면서 정치권 큰손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재보선을 통한 국회 입성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전해철 전 의원 등도 도전에 나설 경우 6월 재보선은 '미니 총선'급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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