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4.3추념일 전까지 박진경 유공자 취소" 보훈부 장관에 촉구
2026-03-13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권 장관 "지난달 26일 등록 결정 취소해 심사위에 회부"
박진경 대령

제주를 방문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올해 제주4·3추념일 전까지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취소 절차를 마무리해달라는 목소리가 전달됐습니다. 박 대령은 78년 전 4·3 당신 민간인 강경 진압의 책임자로 지목된 인물로, 최근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이날 권 장관과의 면담에서 "보훈부가 박진경 유공자 등록 취소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유족과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관련 법률에 의거해 심사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고, 등록 취소가 명명백백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4·3추념식 전에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는 것이 유족과 도민의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지난달 26일자로 박 대령에 대한 등록 결정을 취소하고 보훈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며 "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4·3 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따라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오영훈 제주지사(왼쪽)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아울러 이날 면담에서는 지역 보훈 의료 체계 개선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지정하는 내용이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권 장관은 "어제(12일) 제주대병원 현장 점검을 했다"며 "준보훈병원 지정이 이뤄지면 그동안 진료를 위해 육지로 이동해야 했던 제주 보훈 가족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진경 대령은 1948년 4·3 당시 국군 제9연대장으로 부임해 한 달여간 무차별적인 체포 작전을 전개하며 수천 명을 구금하는 등 강경 진압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그는 당시 "제주도민 30만 명을 희생시켜도 무방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기록이 남아 있어 학살 책임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1948년 6월 18일 강경 진압 기조에 반대하는 부하들에 의해 암살됐습니다. 최근 그가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자 4·3 단체와 유족들은 "역사적 정의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韓 증시 '선진국 클럽' 진입 또 불발…MSCI "원화 접근성·운영 부담 여전"
  • ∙︎ 마이크론 13% 폭락에 뉴욕 증시 '공포'...반도체 대장주 줄줄이 추락
  • ∙︎ '참패 책임론' 장동혁 복귀 지연 속 정점식 원내지도부 거리두기 본격화
  • ∙︎ 공화당서도 이탈표...미 상하원 모두 트럼프 이란전쟁에 제동
  • ∙︎ "전석 독식" vs "법사위 사수"…원구성 시한 앞두고 국회 전면전 위기
  • ∙︎ 주식 매도 대금 하루 만에 받는다…이재명 대통령 "시행 시기 앞당겨라"
  • ∙︎ '아베 저격 파문' 통일교 결국 해산 확정…일본 법원 역사상 최초
많이 본 뉴스
  • ∙ "학교 앞까지 불쑥" 초등학생 스토킹한 60대 검거
  • ∙ 새벽 만취해 렌터카 몰던 관광객.. 도로 옆으로 빠져 병원행
  • ∙ "감귤 아니다" 제주 수출 1위 '반도체' 일냈다
  • ∙ 4대 0 완파하면 뭐하나.. 또 등장한 일본 '욱일기 응원'
  • ∙ SK하이닉스 국내 시총 1위 등극.. 삼성전자, 25년 만에 '왕좌' 내줘
  • ∙ 제주 화북동서 중앙선 침범 충돌 사고.. 2명 다쳐
  • ∙ 진중권 "'연어 술파티' 거짓 드러나.. 번데기 IQ라도 누가 거짓인지 알아"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