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맥도날드 이어 메뉴 23종 조정… 사상 최대 실적 속 외식 가격 다시 들썩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이어 KFC도 가격을 올렸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서 메뉴 가격 조정이 이어지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도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FC코리아가 13일부터 치킨과 버거 등 메뉴 23종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 가격은 300원 올리고, 이를 제외한 대부분 치킨 메뉴 가격은 200원씩 인상했습니다.
■ 치킨 300원↑…23개 메뉴 가격 조정
KFC는 오리지널 치킨 가격을 300원 인상했습니다. 이 외 대부분 치킨 메뉴 가격은 200원씩 올렸습니다.
다만 징거버거와 트위스터, 켄치밥, 소스류 등 29개 메뉴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징거더블다운통다리는 100원, 핫윙(2조각)은 300원 내리는 등 일부 메뉴는 가격을 낮췄습니다.
KFC 측은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각종 운영 비용 증가 등으로 일부 메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대 실적 속 가격 인상
KFC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780억 원, 영업이익 24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업계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반에서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버거킹과 맥도날드도 메뉴 가격을 올리면서 패스트푸드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외식업계에서는 환율 상승과 원재료 가격 변동, 인건비 상승 등이 가격 조정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FC 가격인상 공지 내용 일부. (KFC 홈페이지)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이어 KFC도 가격을 올렸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서 메뉴 가격 조정이 이어지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도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KFC코리아가 13일부터 치킨과 버거 등 메뉴 23종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 가격은 300원 올리고, 이를 제외한 대부분 치킨 메뉴 가격은 200원씩 인상했습니다.
■ 치킨 300원↑…23개 메뉴 가격 조정
KFC는 오리지널 치킨 가격을 300원 인상했습니다. 이 외 대부분 치킨 메뉴 가격은 200원씩 올렸습니다.
다만 징거버거와 트위스터, 켄치밥, 소스류 등 29개 메뉴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징거더블다운통다리는 100원, 핫윙(2조각)은 300원 내리는 등 일부 메뉴는 가격을 낮췄습니다.
KFC 측은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각종 운영 비용 증가 등으로 일부 메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대 실적 속 가격 인상
KFC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780억 원, 영업이익 24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업계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반에서 가격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버거킹과 맥도날드도 메뉴 가격을 올리면서 패스트푸드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외식업계에서는 환율 상승과 원재료 가격 변동, 인건비 상승 등이 가격 조정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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