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광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 (제주소방안전본부)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서광로에서 렌터카가 섬식정류장 연석을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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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낸 차량은 2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렌터카로, 충격으로 도로 위에 옆으로 완전히 전복됐습니다.
운전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청자 제보 영상)
사고 직후 119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수습 작업을 벌였고, 이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해당 구간은 버스 중앙차로제가 운영되는 곳으로, 섬식정류장이 도로 중앙에 설치돼 있어 일반 도로와 구조가 다릅니다.
경찰은 렌터카 운전자가 낯선 도로 구조에 익숙하지 않아 중앙 구조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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