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1위 '별일 아닌 일로 약속 자꾸 취소할 때'
재혼을 추진 중인 돌싱(돌아온 싱글)들에게 교제 상대가 어떤 모습을 보일 때 관계를 정리하고 싶냐는 질문에 남성은 '계산시 꽁무니를 뺄 때'를 꼽았고, 여성은 '별일 아닌 일로 약속을 자꾸 취소할 때'를 꼽았습니다.
재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61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상대가 교제 중 어떤 언행을 일삼을 경우 관계 정리를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는가'라고 물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계산할 때 늘 꽁무니를 뺌'이 29.2%로 가장 많았습니다.
여성은 '별일 아닌 일로 약속 취소'가 34.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별일 아닌 일로 약속 취소(26.6%)'와 '코스 요리 선호(22.1%)', 여성은 '계산 할 때 늘 꽁무니 뺌(26.0%)'과 '식당 종업원에게 갑질(18.2%)' 등을 2위와 3위로 들었습니다.
마지막 4위로는 남녀 모두 '돈 빌려달라고 부탁(남 15.6%·여 14.9%)'으로 답했습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대수롭지 않은 이유로 약속을 자주 취소하면 상대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라며 "양성 평등 시대에 남성 혹은 여성 어느 쪽이든 계산할 때가 되면 뒤로 숨어버리는 성향의 이성을 계속 옆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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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재혼을 추진 중인 돌싱(돌아온 싱글)들에게 교제 상대가 어떤 모습을 보일 때 관계를 정리하고 싶냐는 질문에 남성은 '계산시 꽁무니를 뺄 때'를 꼽았고, 여성은 '별일 아닌 일로 약속을 자꾸 취소할 때'를 꼽았습니다.
재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61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상대가 교제 중 어떤 언행을 일삼을 경우 관계 정리를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는가'라고 물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계산할 때 늘 꽁무니를 뺌'이 29.2%로 가장 많았습니다.
여성은 '별일 아닌 일로 약속 취소'가 34.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별일 아닌 일로 약속 취소(26.6%)'와 '코스 요리 선호(22.1%)', 여성은 '계산 할 때 늘 꽁무니 뺌(26.0%)'과 '식당 종업원에게 갑질(18.2%)' 등을 2위와 3위로 들었습니다.
마지막 4위로는 남녀 모두 '돈 빌려달라고 부탁(남 15.6%·여 14.9%)'으로 답했습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대수롭지 않은 이유로 약속을 자주 취소하면 상대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라며 "양성 평등 시대에 남성 혹은 여성 어느 쪽이든 계산할 때가 되면 뒤로 숨어버리는 성향의 이성을 계속 옆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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