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S·제민일보·뉴스1제주·미디어제주 2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민 10명 중 6명 민주당 지지.. 국힘과 3배 넘게 차이
조국혁신당 3.0%·개혁신당 2.9%·진보당 1.7%·기타 1.7%
지방선거 '관심 있다' 84.6%.. '관심 없다' 13.8% 차이 커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제주 언론4사 2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국민의힘을 3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와 제민일보, 뉴스1제주와 미디어제주 등 제주 언론4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민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61.4%를 차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19.2%와 비교해 약 3배 이상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한 자릿수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정당은 1.7%, '지지 정당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8.7%, 1.5%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30대(69.1%)·40대(72.8%)·50대(75.8%), 성별로는 여성(65.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1.2%)에서 많았습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제주시 읍면지역(24.7%), 서귀포시 읍면지역(24.1%), 연령대별로는 60대(29.0%)·70세 이상(38.7%),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1.2%)에서 많았습니다.
지난달 9일 발표된 제주 언론4사 1차 조사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61.9%)은 0.5%포인트(p), 국민의힘(21.2%)은 2%p 낮아졌습니다.
조국혁신당(2.3%)은 0.7%p, 진보당(1.2%)은 0.5%p 올랐고, 개혁신당(2.9%)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는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인 84.6%가 '관심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관심 있음' 49.7%, '어느정도 관심 있음' 34.9%로 집계돼 고관심층 비율이 과반에 근접했습니다.
'무관심하다'는 응답은 13.8%로 세부적으로는 '별로 관심 없음' 9.6%, '전혀 관심 없음' 4.2%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유보 응답은 1.6%로 조사됐습니다.
'관심' 비율은 연령대별로는 40대(90.5%)·50대(91.2%)·60대(90.4%)에서,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9.4%),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92.5%)·조국혁신당(97.1%)에서 높았습니다.
'무관심' 비율은 연령대별로 만18세~29세(28.7%)·70세 이상(19.6%)에서, 이념성향별로는 유보층(30.5%)에서,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19.5%)·무당층(47.1%)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 언론4사 2차 여론조사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동안 진행됐고,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7.0%로 1만 4,409명에게 물어 1,003명이 응답을 마쳤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앞선 1차 여론조사는 지난달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민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리얼미터에서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제주 언론4사 2차 여론조사 결과 인용 보도는 오늘(19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반드시 JIBS·제민일보·뉴스1제주·미디어제주 등 언론4사를 명시해야 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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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10명 중 6명 민주당 지지.. 국힘과 3배 넘게 차이
조국혁신당 3.0%·개혁신당 2.9%·진보당 1.7%·기타 1.7%
지방선거 '관심 있다' 84.6%.. '관심 없다' 13.8% 차이 커
그래픽, 양륜창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제주 언론4사 2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국민의힘을 3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와 제민일보, 뉴스1제주와 미디어제주 등 제주 언론4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민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61.4%를 차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19.2%와 비교해 약 3배 이상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한 자릿수로 조사됐습니다.
기타 정당은 1.7%, '지지 정당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8.7%, 1.5%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30대(69.1%)·40대(72.8%)·50대(75.8%), 성별로는 여성(65.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1.2%)에서 많았습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제주시 읍면지역(24.7%), 서귀포시 읍면지역(24.1%), 연령대별로는 60대(29.0%)·70세 이상(38.7%),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1.2%)에서 많았습니다.
지난달 9일 발표된 제주 언론4사 1차 조사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61.9%)은 0.5%포인트(p), 국민의힘(21.2%)은 2%p 낮아졌습니다.
조국혁신당(2.3%)은 0.7%p, 진보당(1.2%)은 0.5%p 올랐고, 개혁신당(2.9%)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는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인 84.6%가 '관심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관심 있음' 49.7%, '어느정도 관심 있음' 34.9%로 집계돼 고관심층 비율이 과반에 근접했습니다.
'무관심하다'는 응답은 13.8%로 세부적으로는 '별로 관심 없음' 9.6%, '전혀 관심 없음' 4.2%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유보 응답은 1.6%로 조사됐습니다.
'관심' 비율은 연령대별로는 40대(90.5%)·50대(91.2%)·60대(90.4%)에서,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9.4%),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92.5%)·조국혁신당(97.1%)에서 높았습니다.
'무관심' 비율은 연령대별로 만18세~29세(28.7%)·70세 이상(19.6%)에서, 이념성향별로는 유보층(30.5%)에서,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19.5%)·무당층(47.1%)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 언론4사 2차 여론조사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동안 진행됐고,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7.0%로 1만 4,409명에게 물어 1,003명이 응답을 마쳤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앞선 1차 여론조사는 지난달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민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리얼미터에서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제주 언론4사 2차 여론조사 결과 인용 보도는 오늘(19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반드시 JIBS·제민일보·뉴스1제주·미디어제주 등 언론4사를 명시해야 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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