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정지 수준 음주 상태로 차량 운전
"대리 불렀고 차 이동만 시킨 것" 해명
과거 영상서 "이재명, 음주운전 대명사"
이재명 대통령의 음주운전 전과를 강도 높게 비판해 온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성 씨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뒤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에 성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리고 "대리기사를 불렀으며 오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매장에서 영업이 끝나 인도에 주차됐던 차를 이동시켜 달라 해서 차도로 이동한 상황"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매장에서 와인 한잔만 마신 상태였다"며 "매장에서 매장으로 5초 정도 이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적발에는 "매장 바로 앞에서 단속을 하고 있어서 눈으로도 보고 있었으나 취하지도 않고 매장 앞 도로로 이동하는거라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5초도 운전하면 안 되지만 발렛 직원분의 부탁에 와인 한잔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란 생각에 이동한 제 불찰"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성 씨는 지난 2024년 8월 자신의 유튜브에 '충격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음주운전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성 씨는 "음주운전하면 딱 떠오르는게 이재명"이라며 "고유명사다. 이재명 대표하면 음주운전이 떠오른다"고 했습니다.
이번 성 씨의 음주운전 적발에 과거 발언이 거론되면서 성 씨의 해명 게시글에는 "망했다 망했다 하더니 본인이 망하네"라며 성 씨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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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불렀고 차 이동만 시킨 것" 해명
과거 영상서 "이재명, 음주운전 대명사"
유튜버 성제준 씨 (사진, 유튜브 '성제준'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의 음주운전 전과를 강도 높게 비판해 온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성 씨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뒤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에 성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리고 "대리기사를 불렀으며 오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매장에서 영업이 끝나 인도에 주차됐던 차를 이동시켜 달라 해서 차도로 이동한 상황"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매장에서 와인 한잔만 마신 상태였다"며 "매장에서 매장으로 5초 정도 이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경찰 적발에는 "매장 바로 앞에서 단속을 하고 있어서 눈으로도 보고 있었으나 취하지도 않고 매장 앞 도로로 이동하는거라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5초도 운전하면 안 되지만 발렛 직원분의 부탁에 와인 한잔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란 생각에 이동한 제 불찰"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성 씨는 지난 2024년 8월 자신의 유튜브에 '충격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음주운전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성 씨는 "음주운전하면 딱 떠오르는게 이재명"이라며 "고유명사다. 이재명 대표하면 음주운전이 떠오른다"고 했습니다.
이번 성 씨의 음주운전 적발에 과거 발언이 거론되면서 성 씨의 해명 게시글에는 "망했다 망했다 하더니 본인이 망하네"라며 성 씨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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