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첫 회 출연 소식 전하며 "재밌게 봐달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쿠팡플레이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다시 한번 출연합니다. 지난해 대선 정국 당시 출연한 이후 약 1년 만의 재방문입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7일)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일(28일) 저녁 SNL 새 시즌 첫 회에 출연한다"며 "재밌게 봐달라"고 전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SNL 코리아' 시즌7의 '지점장이 간다' 코너에 출연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분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는 본인의 독특한 화법을 그대로 재현한 배우 정성호씨와 마주하며 이른바 '거울 치료'를 당하는 장면이 연출돼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고객 역할인 정씨가가 삼각김밥을 가져오자 한 후보는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이에 정씨가 "네? 제가 이걸 살 거라는 걸 어떻게 아시죠?"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한 후보가 "(삼각김밥을) 갖고 오셨으니까"라고 하자, 정성호는 "갖고 왔다고 해서 산다는 건 억측 아닙니까?"라고 되묻는 등 특유의 '반문 화법'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4월 SNL에 출연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7·한동훈 전 대표 SNS)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쿠팡플레이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다시 한번 출연합니다. 지난해 대선 정국 당시 출연한 이후 약 1년 만의 재방문입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7일)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일(28일) 저녁 SNL 새 시즌 첫 회에 출연한다"며 "재밌게 봐달라"고 전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SNL 코리아' 시즌7의 '지점장이 간다' 코너에 출연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분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특히 당시 방송에서는 본인의 독특한 화법을 그대로 재현한 배우 정성호씨와 마주하며 이른바 '거울 치료'를 당하는 장면이 연출돼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고객 역할인 정씨가가 삼각김밥을 가져오자 한 후보는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이에 정씨가 "네? 제가 이걸 살 거라는 걸 어떻게 아시죠?"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한 후보가 "(삼각김밥을) 갖고 오셨으니까"라고 하자, 정성호는 "갖고 왔다고 해서 산다는 건 억측 아닙니까?"라고 되묻는 등 특유의 '반문 화법'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올해 SNL 새 시즌에 출연하는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대표 SNS)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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