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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 깊숙이 CIA·네이비실 수백명 투입…이틀 교전 끝에 실종 미군 극적 구조
2026-04-05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 특수부대 수백명 투입, 이틀 교전
◇ 트럼프 "가장 대담한 구조 작전"
◇ 이란 "미군기 추가 격추" 맞주장
F-15E 스트라이크 이글

호신용 권총 한 자루에 의지해 적진에 홀로 숨어 있던 미군 장교가 이틀에 걸친 치열한 교전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보도 내용을 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이란이 격추한 미군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에 탑승하고 있던 장교 2명은 기체가 피격되는 순간 즉시 비상탈출했습니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은 복좌형 전투기로 앞좌석 조종사와 뒷좌석 무기체계장교가 함께 탑승하는 기종입니다.


비상탈출 직후 조종사는 곧바로 구조됐지만, 무기체계장교 1명이 이란 남서부 어딘가에 실종되면서 미군과 이란군 사이에 치열한 수색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란은 국영방송을 통해 현상금을 내걸며 주민들에게 "어떤 적군 조종사라도 경찰에 넘겨야 한다"고 촉구할 정도였습니다.

미군은 가용한 모든 전력을 끌어모았습니다.


특수부대원 수백명과 군용기.헬리콥터 수십 대는 물론 사이버.우주.정보 분야 역량까지 총동원됐습니다.

미군이 장교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란 호송대가 근처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공격기들이 먼저 폭격을 가했고, 미군과 이란군 간의 직접 교전도 이틀 동안 이어졌습니다.

미 전투기 잔해

이 장교가 추락한 지역이 이란 반정부 세력이 강한 곳이어서, 현지 주민들이 은신처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줬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사투 끝에 미군 특수부대원들은 장교를 무사히 데려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부상을 입은 이 장교는 치료를 위해 쿠웨이트로 이송됐고, 구조 과정에 투입된 미군 특수부대원 전원도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구조 직후 수송기 2대가 이란 외딴 지역에 고립되는 사태가 추가로 빚어졌고, 미군 지휘부는 새 수송기를 급파하는 동시에 기존 수송기 2대를 폭파해 이란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고 공식 확인하며 구조된 장교가 부상을 입었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군 한 고위 관계자는 이번 작전을 "미국 특수작전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고 복잡한 작전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란 측은 수색 중이던 미군 항공기 한 대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인용해 이스파한 남부 지역에서 미군기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란 경찰은 해당 기종이 C-130 급유기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또 이번 구조 과정에서 벌어진 미군 공습으로 자국인 5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F-15 격추 사건은 미국이 지난 2월 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기가 이란의 공격으로 격추된 첫 사례로, 이란의 방공망을 대부분 무력화했다는 미군의 기존 주장에 균열이 생겼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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