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유,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
◇ "제주 경제 비상…예산 전문가 필요"
◇ 4.3 예산.제주대병원 이전 실적 부각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인 문성유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개소식에는 도민과 당원 등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문 후보는 지금 제주의 경제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해법으로 기획재정부 출신의 예산 전문가임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이 손을 잡고 "이대로는 안 된다, 뭐라도 바꿔봐라"며 절박하게 호소한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국가 예산의 한복판에서 평생을 보낸 자신의 눈에 지금 제주는 막힌 혈관을 뚫어줄 전문가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문 후보는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정책결정자의 의지이자 도민에 대한 예의"라며 "중앙정부의 문을 열고 막힌 예산 통로를 뚫어 제주에 돈이 돌고, 그 돈이 도민의 주머니로 직접 흘러 들어가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행력의 근거로는 기획재정부 재직 시절 직접 확보에 관여한 제주 4.3 평화공원 예산과 제주대학교병원 이전 예산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제주대병원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어머니께서 치료를 위해 서울을 오가야 했던 서러운 시간 속에서 '왜 제주는 제대로 치료받기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향 제주에서 이웃들이 치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야 하는 비극을 반드시 끝내겠다는 결심으로 예산 확보에 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문 후보는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예산을 가져오겠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문성유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말이 앞서는 정치꾼이 아니라 일로 승부하는 해결사가 되어 멈춰버린 제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 경제 비상…예산 전문가 필요"
◇ 4.3 예산.제주대병원 이전 실적 부각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인 문성유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개소식에는 도민과 당원 등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문 후보는 지금 제주의 경제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해법으로 기획재정부 출신의 예산 전문가임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이 손을 잡고 "이대로는 안 된다, 뭐라도 바꿔봐라"며 절박하게 호소한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국가 예산의 한복판에서 평생을 보낸 자신의 눈에 지금 제주는 막힌 혈관을 뚫어줄 전문가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문 후보는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정책결정자의 의지이자 도민에 대한 예의"라며 "중앙정부의 문을 열고 막힌 예산 통로를 뚫어 제주에 돈이 돌고, 그 돈이 도민의 주머니로 직접 흘러 들어가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행력의 근거로는 기획재정부 재직 시절 직접 확보에 관여한 제주 4.3 평화공원 예산과 제주대학교병원 이전 예산을 제시했습니다.
정책 발표하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특히 제주대병원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어머니께서 치료를 위해 서울을 오가야 했던 서러운 시간 속에서 '왜 제주는 제대로 치료받기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향 제주에서 이웃들이 치료를 위해 바다를 건너야 하는 비극을 반드시 끝내겠다는 결심으로 예산 확보에 관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문 후보는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예산을 가져오겠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문성유뿐"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말이 앞서는 정치꾼이 아니라 일로 승부하는 해결사가 되어 멈춰버린 제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